파주시 읍
파주읍
파주역·통일로를 낀 옛 고을, 원룸과 마을 집과 농경지가 섞인 읍
철마다 잦은 일한파엔 비워 둔 원룸과 다세대 방의 배관이 먼저 얼어 위쪽 물이 넘치고, 해빙기엔 마을 집 마당 오수받이와 정화조 앞 배관이 언 땅 풀림에 내려앉습니다.
파주읍은 조선시대 파주 고을의 중심이었지만, 지금은 인구 만 명 남짓의 조용한 읍입니다. 파주역과 두원공과대학교 파주캠퍼스가 있는 봉암리 쪽에는 다세대와 원룸, 근린생활시설이 모여 있고, 연풍리와 백석리, 향양리로 나가면 마을 집과 농경지가 이어집니다. 학생과 직장인이 사는 원룸 골목과 오래 산 마을 집이 한 읍 안에 같이 있어, 같은 한파라도 집 형편에 따라 탈 나는 자리가 다릅니다.
원룸과 다세대는 한파가 고비입니다. 비워 두는 방이 섞여 있어 난방이 꺼진 방의 배관이 먼저 얼고, 그 위쪽에서 내려온 물이 막힌 자리에서 넘칩니다. 마을 집은 해빙기를 조심해야 합니다. 겨울 동안 얼었던 땅이 풀리며 마당 오수받이 둘레가 가라앉으면 정화조 앞 배관이 어긋나 물이 고입니다. 정화조 청소는 분뇨수집운반 허가업체 몫이라 범위 밖이고, 저희는 정화조 앞까지의 배관을 봅니다.
파주읍에서 먼저 연결되는 고장 항목
동파 해빙
수도권 최북단 한파, 언 계량기함·마당 수도·보일러실 배관을 녹입니다
마당 오수받이·정화조 앞 배관 막힘
전원주택·농가 마당, 해빙기 처짐과 한파 결빙을 봅니다
욕실 배수구 막힘
머리카락·비누 찌꺼기에 철마다 다른 원인이 겹칩니다
하수구 막힘
다용도실·베란다 바닥 하수구, 언제 막혔는지부터 봅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