파주시 면
월롱면
덕은리 LCD 산업단지와 월롱역, 원룸·기숙사와 농촌이 맞닿은 면
철마다 잦은 일한파엔 교대 근무로 비어 있는 원룸의 세탁기 배수구와 욕실 배관이 얼고, 장마철엔 산단 옥외 하수관과 맨홀에 흙이 쌓여 비 오는 날 물이 늦게 빠집니다.
월롱면은 2000년대 후반 덕은리에 LCD 산업단지가 들어서면서 모습이 크게 바뀐 면입니다. 산업단지와 함께 월롱역이 새로 생겼고, 직원들이 지내는 원룸과 기숙사가 늘어 남녀 성비가 파주에서 가장 높은 곳으로 꼽힙니다. 그 바깥 영태리와 도내리, 능산리 쪽은 여전히 논밭과 마을 집이 이어지는 농촌입니다. 한 면 안에 공장, 원룸 골목, 농가가 함께 있어 철마다 연락 오는 곳이 바뀝니다.
원룸과 기숙사는 교대 근무 때문에 낮이든 밤이든 비어 있는 방이 생깁니다. 한파에 난방을 낮춰 둔 방은 세탁기 배수구와 욕실 배관이 먼저 얼고, 위쪽 방 물이 막힌 자리에서 넘쳐 아래 방 천장으로 번집니다. 산단 쪽은 장마철이 고비입니다. 넓은 부지의 옥외 하수관과 맨홀에 흙과 잔재가 쌓이면 비 오는 날 물이 늦게 빠지므로, 장마 전에 준설과 고압세척으로 관로를 비워 두는 편이 낫습니다.
월롱면에서 먼저 연결되는 고장 항목
공장·물류창고 배관세척
월롱·파주읍·문산·탄현 산단 공장과 출판·물류창고 배관을 씻어 냅니다
옥외 하수관·맨홀 준설
건물 밖 맨홀·관로에 쌓인 흙과 찌꺼기를 퍼냅니다
동파 해빙
수도권 최북단 한파, 언 계량기함·마당 수도·보일러실 배관을 녹입니다
욕실 배수구 막힘
머리카락·비누 찌꺼기에 철마다 다른 원인이 겹칩니다